직무 · 현대자동차 / 생산기술

Q. 현대자동차 직무 조언 부탁드립니다.

뭉망밍뭉

- 학력 : 건동홍 라인 - 전공: 신소재공학과, 학점 : 4.12(전공), 3.87(전체)/4.5 - 스펙 : Hy-PO 수료, 코멘토 설비 직무 부트캠프 수료, 디스플레이 연구실의 학부연구생(합성 위주), 어학: 토익스피킹 AL, ADsP 보유 현대 자동차 '생산기술' 직무에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제가 배터리 관련 경험이 아예 없어 이에 대한 고민이 굉장히 큽니다. 1) 제 스펙과 현대자동차의 '생산기술' 직무가 잘 맞을까요? 만일 쓰게 된다면 어떤 지역(남양/아산/울산/의왕/전주)가 가장 괜찮을까요? 2) 혹은 구매나 품질도 고려 중인데, 다른 직무가 괜찮을까요? 이것도 어느 지역이 티오가 가장 많은 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2026.09.12

답변 6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현대자동차 생산기술은 배터리 경험이 있어야만 되는 자리는 아닙니다. 다만 요즘 채용에서는 공정 이해와 문제 해결 흐름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설명하느냐를 많이 봅니다. 신소재 전공에 학부연구생 경험이 있고 설비 부트캠프까지 해보셨으면 제조 현장 언어를 받아들이는 힘은 충분해 보입니다. 배터리 경험이 없더라도 생산기술 안에서 설비 개선 공정 안정화 품질 연계 쪽으로 연결해서 어필하시면 됩니다. 지역은 남양과 울산을 우선 보시는 편이 좋고 남양은 개발과 양산 준비에 가깝고 울산은 실제 생산 현장 감각을 키우기 좋습니다. 아산은 비교적 범용적으로 보시면 되고 의왕 전주는 해당 직무와의 결이 조금 다를 수 있어 우선순위는 낮게 두셔도 괜찮습니다. 구매나 품질도 충분히 검토할 만합니다. 구매는 협상과 원가 구조 이해가 중요해서 전공보다는 커뮤니케이션과 논리성이 더 크게 작용하고 품질은 신소재 전공과 연구 경험이 잘 붙습니다. 특히 품질은 분석 도구를 다뤄본 점과 데이터 해석 습관을 살리기 좋습니다. 티오만 놓고 보면 생산 거점이 있는 곳과 연결된 품질 쪽이 상대적으로 기회가 넓게 보이는 편이고 구매는 본사 성격이 강해서 문이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멘티님 스펙이라면 저는 1순위로 품질 2순위로 생산기술 3순위로 구매를 권합니다. 생산기술을 쓰신다면 배터리 자체보다 공정 조건 관리 설비 개선 불량 원인 파악 같은 표현으로 방향을 잡아보시구요. 품질은 연구실 경험을 살려 데이터 기반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관점으로 정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역은 남양 울산 아산 순으로 보시고 본인이 현장형인지 분석형인지에 따라 최종 선택하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9.12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질문하신 공고의 정확한 JD를 보면 더 확실하겠지만, 삼성전기가 공개한 직무와 MLCC 제조 관련 자료를 종합하면 MLCC 필름제조는 PET 자체를 중합해서 원료부터 개발하는 재료합성 직무라기보다는, MLCC 제조에 사용하는 PET 필름의 제조 및 가공 공정을 관리·개선하는 성격이 훨씬 강하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삼성전기는 MLCC 제조 과정에서 PET 필름을 상당량 사용한다고 설명하고 있고, 실제 폐 PET 필름에는 공정 이물과 코팅 성분 등이 포함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여기서 PET 자체의 고분자 합성이나 신규 수지 조성 개발을 주업무로 한다면 삼성전기의 일반적인 재료개발 직무와 더 가까워집니다. 삼성전기가 공개한 재료개발 직무는 고분자 재료를 포함해 재료의 합성, 조성 개발, 물성 평가 등을 담당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반면 공정기술은 생산 공정의 안정화, 공정조건 최적화, 산포 개선, 특성평가와 불량 분석 등을 담당합니다. 따라서 MLCC 필름제조를 이해할 때는 PET 원료 자체를 새로 합성한다기보다 PET 원단을 기반으로 압출, 필름 가공, 표면처리 또는 코팅 등의 공정을 거쳐 MLCC 제조에 적합한 필름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두께·표면·기계적 특성·코팅 상태 등의 품질을 관리하는 업무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MLCC 제조에서는 필름이 세라믹 성형 및 적층 과정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필름의 품질과 공정 안정성이 최종 MLCC 품질과 수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채용에서 말하는 ‘필름제조’가 정확히 어느 범위까지 포함하는지는 해당 공고의 세부 JD를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공고에 압출, 코팅, 슬리팅, 건조, 물성평가, 공정조건 최적화, 설비 개선 등의 키워드가 있다면 거의 확실하게 공정 중심으로 보면 됩니다. 반대로 고분자 중합, 수지 조성 설계, 분자량 제어, 중합반응, 신규 수지 개발 등이 명시돼 있다면 원료·소재개발 비중이 상당히 있는 직무입니다.

    2026.09.12



    댓글 1

    뭉망밍뭉
    작성자

    2026.09.12

    잘못 쓰신 것 같습니다.


  • 킹차현대자동차
    코전무 ∙ 채택률 72%
    회사
    일치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1. 생산기술 직무는 데이터 관련 역량이 있으면 좋습니다. 그런경험이 있나요? 2. 지원가능하십니다. 구매 직무도 공대생을 많이뽑거든요. 티오만 본다면 생산쪽이 많다고 알고 있씁니다.

    2026.09.12



    댓글 1

    뭉망밍뭉
    작성자

    2026.09.12

    1.adsp 자격증 있고, 학부연구생하면서 실험 후 데이터 처리 정도 있습니다.


  •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내용만 보면 현대자동차 생산기술 지원 방향은 충분히 괜찮습니다. 신소재 전공은 소재 특성과 열처리, 가공, 품질 문제를 제조공정과 연결할 수 있고 높은 전공학점도 기본기를 보여주는 요소입니다. Hy PO와 설비 부트캠프 역시 제조공정과 설비 이해를 보완하는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학부연구생 경험이 합성 위주라면 연구 자체를 강조하기보다 조건 변화에 따른 물성 차이, 실험 이상 원인 분석, 조건 최적화 경험을 생산기술 관점으로 바꾸어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ADsP도 자격증 자체보다 공정 데이터 분석 역량으로 연결하세요. 추가 스펙을 쌓기보다는 생산기술 프로젝트나 현장 경험을 보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소서에서는 공정 문제를 발견하고 데이터를 통해 원인을 찾은 뒤 조건을 개선한 경험을 가장 앞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09.12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현대자동차 생산기술 지원에 충분히 도전해볼 만합니다. 신소재공학 전공은 소재 특성과 공정조건, 품질 변화에 대한 이해를 생산기술과 연결하기 좋고 Hy PO와 설비 직무 교육도 제조 현장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근거가 됩니다. 다만 학부연구생 경험을 자동차와 억지로 연결하기보다는 합성 과정에서 조건을 조절하고 결과 차이를 분석했던 경험을 공정 최적화와 문제해결 역량으로 풀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ADsP 역시 자격증 자체보다 데이터를 활용해 원인을 분석한 경험이 있을 때 효과적입니다. 앞으로는 스펙을 추가하기보다 프레스와 차체, 도장, 의장 등 관심 공정을 하나 정해 공정 흐름과 주요 설비, 발생 가능한 품질 및 생산성 문제를 공부하세요. 자소서와 면접에서는 본인의 경험으로 어떤 생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09.12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멘티님. 안녕하세요. ​신소재공학과 전공에 우수한 학점과 Hy-PO 수료 및 직무 부트캠프 경험은 현대자동차 생산기술 및 품질 직군 지원 시 충분히 강점이 됩니다. 생산기술은 배터리 영역 외에도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 보전 등 소재 및 설비 관련 분야가 매우 넓으므로 배터리 경험이 없다고 해서 주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생산기술 직무 지원 시 생산 및 R&D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의왕이나 남양, 그리고 메인 공장이 위치한 울산이나 아산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보시길 권합니다. 구매나 품질 직무 역시 신소재 전공 지식과 ADsP 기반의 데이터 분석 능력을 활용하기에 좋은 선택이며, 품질 및 생산 관련 T.O가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울산이나 남양 및 아산 사업장을 중심으로 전략을 설정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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